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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으로 만든 항암제, 국내외 제약사서 ‘러브콜’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술’ LG화학에 이전

‘GEN-001’ 세계 첫 기술이전
장내 균주에서 추출한 미생물
면역세포 활성화하고 암 억제

[한국경제신문 임유 기자 ]
차세대 의약품으로 꼽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에서 국내 업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 호주 등 해외에서 속속 임상에 나서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의 장에 서식하는 균총이다. 뇌질환, 암, 아토피 등 각종 질환과 장내 미생물 환경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활발하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세계적으로 초기 임상 단계에 있지만 기존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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