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 식약처 임상 승인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분야 연구자주도 임상시험과 기업주도 임상시험 동시 승인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다가간 결과…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 위한 노력 아끼지 않을 것”

 

[2020.11.16]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가 기업주도 1/1b상 임상시험(NCT04601402)에 대해서 미국 FDA에 이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 이로써 지놈앤컴퍼니는 국내에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GEN001 단독 요법)과 기업주도 임상시험(GEN001 병용요법)을 모두 승인받아, GEN-001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미국 임상시험사이트 외 국내 임상시험사이트가 추가되며 빠른 환자 모집을 통한 임상시험기간 단축과 국내 말기암 환자에게 임상시험 참여를 통한 치료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COVID-19 여파로 글로벌 임상시험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놈앤컴퍼니와 파트너사의 빠른 위기대응역량을 통해 예정된 임상시험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GEN-001’은 마이크로바이옴(Lactococcus lactis, 이하 L. lactis)의 단일 균주(single strain)를 주성분으로 하는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써, 면역항암제인 PD-L1 억제제와 병용투여를 통한 전임상 단계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1/1b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 말 미국 임상시험사이트 중 OHSU(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에서 첫 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GEN-001의 이번 국내 임상시험 승인은 글로벌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다가간 성과” 라며,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작년 12월 머크·화이자와 항암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놈앤컴퍼니가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머크와 화이자는 임상시험 운영에 대한 자문 제공 등 임상시험에 대해 전반적으로 협력하고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이 끝난 뒤에는 공동 사업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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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소개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는 2015년 설립 이후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글로벌 리더로서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의 인수로 글로벌 신규 파이프라인인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확대하고 연구 개발에서 생산까지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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