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사 대비 우위 기술력 바탕으로 뇌질환치료제 글로벌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및 면역항암치료제 후보물질 ‘GEN-001’ 국내 특허 획득 쾌거 달성
– “국책은행 투자유치로 제고된 기업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

 
 

[2020.08.27]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가 KDB산업은행으로부터 pre-IPO 형식 2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KDB산업은행에서 진행한 단일 바이오 벤처 투자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신규 투자금 유치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의 글로벌 임상시험 및 안정적 생산을 통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향후 강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역량으로 자체생산 뿐 아니라 CDMO(위탁개발생산)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2015년 설립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화학항암제나 표적항암제로 부족했던 암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 극복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와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부작용을 줄이는 한편, 독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의 ‘Bed-to-Bench’(임상데이터기반 연구개발)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연구중심병원과 협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약개발 프로세스의 과정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은 인체유래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인정받아 이달 국내 특허를 받은 바 있다. 같은 달에는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 지분투자를 통해 뇌 질환 치료제 ‘SB-121’를 확보,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세계적 무대로 한 번 더 스케일 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KDB산업은행의 신규 투자 유치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 라며, “향후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 소개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는 2015년 설립 이후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글로벌 리더로서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의 인수로 글로벌 신규 파이프라인인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확대하고 연구 개발에서 생산까지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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