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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넥스 3위 ‘지놈앤컴퍼니’ 하반기 코스닥 이전 착수

獨 ‘머크·화이자’와 美서 공동 임상
사업화 가능성 등 높은 평가 기대

[서울경제 김민석 기자] 코넥스 시총 3위 기업인 지놈앤컴퍼니(314130)가 이전상장에 착수한다. 기술평가를 통과한 뒤 하반기에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술평가·투자유치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다음 주 내부미팅을 거쳐 이 같은 기업공개(IPO)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제약사인 독일 ‘머크·화이자’와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머크·화이자가 보유한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와 지놈앤컴퍼니의 ‘GEN-001’의 병용 치료 임상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머크·화이자는 병용 임상에 투입되는 약물을 무상 공급하며 임상시험 결과도 두 회사가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빅 파마와의 공동 임상은 기술평가 통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 및 기관들에 사업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기술평가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해 계속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대상이다. 임상시험에 앞서 진행된 동물실험에서 균주의 항암효과가 검증된 바 있어 이번 임상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N61N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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