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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항체치료제 ‘전력투구’ [현장에서 만난 CEO]

[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앵커>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부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타깃만 공격하는 항체치료제까지. 이 두 가지의 파이프라인을 모두 가진 지놈앤컴퍼니의 배지수 대표를 문형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면역항암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인터뷰>배지수/지놈앤컴퍼니 대표
“GEN-001로 작년 말에 미국에 머크, 화이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면역항암제) ‘아벨루맙’이라는 약이 있어요. 그쪽하고 협업계약을 맺어서 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금년 초에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서 임상연구를 허가를 받은 거죠.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회사가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손을 잡고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을 하는 경우는 아시아에서 최초입니다. 지놈앤컴퍼니는 피부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연구개발에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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