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BIOME

  • 호두 섭취로 대장암 예방 동물실험 결과 공개

    대장암 발생률 2.3배 낮은 수치 보여 주목할 만 호두를 섭취하면 장내(腸內) 미생물이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즉, 실험용 쥐들에게 사료를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량의 7~10.5%를 호두로 공급한 결과 대장암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효과는 일반적으로 미국성인들이 영위하고 있는 식생활과 유사한 패턴으로 호두를 […]

  • “건강에 좋은 음식”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의사와 영양학자들은 어떤 음식이 몸에 좋고 나쁜지를 항상 말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 연구팀에서 이 말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동일한 음식을 먹어도 개인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관찰 하였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일으키는 음식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음식에 따른 반응 […]

  • “장내미생물이 뇌 자극해 살찌게 만들어”

    [표지로 읽는 과학-네이처] 장내미생물의 비만 유도 과정 규명 “장내미생물이 뇌 자극해 살찌게 만들어” 동아사이언스 | 입력 2016년 06월 12일 16:04 | 최종편집 2016년 06월 12일 18:00 이번 주 ‘네이처’ 표지는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장내 미생물이 장식했다. 장내미생물의 변화는 지방산의 농도를 변화시켜 비만을 유발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 장내세균 분포 변화에 따른 우울증 개선 효과 연구

    최근 인지와 정서 기능과 관련하여 장내미생물 (human microbiota)의 역할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가 우울증 개선을 위한 보조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슬픈 기분과 관련된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위내용은 2015년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test the effect of […]

  • 당뇨병과 관련 있는 임상적 바이오마커와 Microbiome 의 상관관계 연구

    제 2형 당뇨병 (T2D)은 환경과 유전자의 복잡한 상호 작용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이, 가족력, 다이어트, 앉아있는 생활 습관 및 비만과 같은 요소들이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2형 당뇨병을 유발하는 위험요소들을 통계적 모델을 이용하여 개인별로 발병 위험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병 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들이 대부분이였으며 인간의 유전자는 약간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

  • 여드름 환자와 정상인에서의 피부상재균 비교 연구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세균은 P.ances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속명이 프로피오니박테리움 (Propionibacterium), 종명이 애크니 (acnes)로 이를 줄여서 P.acnes라 명명합니다. 여드름 환자 그룹과 여드름이 없는 정상 피부를 가진 그룹에서 얼굴에 존재하는 P.acnes의 양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비슷하게 존재하고 있어 여드름과 P.acnes 사이와 연관성을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메타지녹믹스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P.acnes를 구성하는 균주 (strain)의 구성을 비교해본 결과 여드름 환자 그룹과 정상 […]

  •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은 마이크로바이오타 (Microbiota) + 지놈 (Genome) 의 합성어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오타는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공생의 관계를 가진 미생물”이라는 뜻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몸에 사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를 일컫기도 하고, “우리몸에 사는 미생물 자체”를 일컫기도 합니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의 의학적 활용에 관한 연구가 급진전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은 Nature, Economist 등의 잡지에 표지모델이 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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