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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벤처 코리아’의 꿈

    2018-08-16
    Abstract

    지난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는 IMF 경제위기를 벗어나(1999년 공식 졸업) 정보기술(IT) 벤처 붐이 일었다. 당시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2년 차 과정이던 필자는 교수님 몰래 친구들과 함께 인터넷 회사를 창업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사업계획서를 쓰고 투자사에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거듭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돌아와 풀이 죽기도 했다. 그래도 보완해 계속 투자유치를 시도했고 결국 한 창투사에서 당시로는 큰돈인 5억원을 투자받는다. 우리는 번지르르한 오피스로 옮기는 등 신이 났다. 그때 많이 들었던 단어는 ‘선점우위 효과(first mover advantage)’였다. 막 인터넷 세상이 펼쳐지는 시점에서 처음 뛰어드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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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OME & COMPANY CHOOSES LUINA BIO TO SUPPLY INNOVATIVE DRUG PRODUCT FOR CLINICAL TRIALS PROGRAMME

    2018-07-31
    Abstract

    Brisbane, Queensland, Australia – 31 July 2018 – – Luina Bio, a leading biopharmaceutical manufacturing company in Australia, today announced it will develop and produce an innovative bacterial drug product for Genome & Company to support its clinical trials programme. The relationship signals Luina Bio’s first foray into Asia and further establishes its global leadership in the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se for microbiom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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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정복 어디까지]③ ‘제약공룡’, 스타트업 너나 없이 ‘마이크로바이옴’ 선점 노려

    2018-07-30
    Abstract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치료 효과를 높이는 잠재력을 지닌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에 주목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연구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바이오벤처 지놈앤컴퍼니는 체내의 유익균들이 면역체계의 활성물질 생성을 촉진하고 면역세포와 상호작용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면역항암제와 병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항암보조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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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속 세균이 항암제로 발전… ‘제2 게놈’의 반격

    2018-07-03
    Abstract

    최근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2018 BIO USA’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은 새로운 기술 거래 트랜드로 부상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장 관심이 가는 기술 거래 분야 4위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꼽혔다. 면역항암제(1위), CAR-T(2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3위) 다음이다. 한국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치료제를 개발하는 흔치 않은 기업이 바로 지놈앤컴퍼니다. 2015년 9월 이 회사를 창립한 후 국내에서 가장 앞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보여주는 배지수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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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로 질병 치료…제약사 ‘마이크로바이옴’ 선점경쟁

    2018-06-08
    Abstract

    바이오벤처인 지놈앤컴퍼니 역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 면역력을 높이는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박한수 대표는 “유익균이 줄면 면역력이 감소해 항암제 효과도 떨어진다”며 “유익균을 늘려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유사한 개념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업체는 이미 임상1상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놈앤컴퍼니는 미국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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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제약·신라젠 등 18개사, 글로벌 ‘기술 이전’ 타진

    2018-06-09
    Abstract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8(이하 BIO US)’에서 새 역사를 써냈다. 중견기업들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기술력을 앞세운 지파워, 지놈앤컴퍼니 등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활동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사 제품의 새로운 매출 가능성을 찾았으며, 지놈앤컴파니는 존슨앤존슨, 베링거잉겔하임, 로슈,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다케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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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새 달라진 바이오코리아..신생기업↑·투자유치↑

    2018-05-11
    Abstract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8’ 현장에서는 새로운 바이오기업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동안 업계 동향 파악이나 파트너링을 위해 행사장을 찾던 연구자나 바이오기업들이 부스를 열거나 기업설명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지놈앤컴퍼니, 뉴로벤티, 엑셀세라퓨틱스 등은 올해 처음 전시회장에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았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면역항암제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최근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은 기업이다. 최근 항비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임상시험에 돌입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의 경우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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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기업설명회]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사람 몸 속 미생물로도 암 치료 가능합니다”

    2018-05-04
    Abstract

    “마이크로바이옴은 세균 전체를 이야기합니다. 이것으로 약을 만들 수 있느냐는 도전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신약 개발의 성패는 저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이투데이 바이오기업설명회’의 마지막 주제발표 연사로 나선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이 한마디로 좌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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